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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만드는 사소한 노력, 그 마음가짐과 방법, 나를 사랑하기

MIND

by 훈달라 2020. 6. 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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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자존감은 나를 사랑하는겁니다.

 

좋아하는게 아닌 사랑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내가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거에요

 

여러분들 누군가를 사랑해 보셨나요 ??

 

저도 남을 사랑한 기억은 많지만 나 자신을 사랑한 기억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왜냐면 '사랑'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게 보통은 남 이잖아요 ??

 

자존감도 그래요 내 의견이 아닌 남의 의견이 중요해서

 

눈치보고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두려움 , 나는 도움이 안될거라는 소극적인 태도

 

내 모습을 보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는 마음들..

 

그런 기억들이 쌓이고 쌓이면 내 안에서 내가 없어집니다.

 

즉 자존감의 상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이 있어요

 

남을 위하는것도 무척 중요한 일인데 왜 남을 위한다고 해서 자존감의 상실을 가져오는지요??

 

이건 아주 간단하지만 어려운 질문이기도 합니다.

 

남을 위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남을 위할때 나를 갉아먹는 선택을 하곤 합니다.

 

즉 자존감에 안좋은 선택들이죠

 

첫째론  남을위한 선택을 할 때 남에 의한 선택을 한다.

 

둘째론 결과에대한 남의 평가가 우선이다.

 

마지막으론 결과에 대한 개선책 또한 남에 의한것이다.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릴께요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하고 집에 초대를 했습니다.

 

그날은 친구가 고기를 먹고 싶다길래 보쌈이 괜찮은지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좋다고 합니다.

 

이후 친구를 생각하며 보쌈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도착한 친구에게 맛을 물어보니 맛은 좋다지만 표정은 별로라고 합니다.

 

이후 친구에게 뭐가 부족한지 물어보니

 

끝내 어렵게 말합니다 . 고기 잡내가 전혀 빠지지 않아서 잡내가 심해

 

먹지 못하겠다

 

 

또 한 이야기는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하고 집에 초대를 했습니다.

 

평소에 자신은 없지만 얼마전에 방송으로 본 보쌈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친구에게는 알아서 요리하고 있을테니 몸만 오라고 말했습니다.

 

보쌈을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고 흥미로웠습니다.

 

방송에서 볼땐 쉬웠는데 직접하니 불조절도 어려웠지만

 

썩 괜찮은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도착한 친구가 먹더니 한마디 합니다 이거 왜이렇게 잡내가 심해??

 

나도 한입 먹어보니 잡내가 심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아까 삶을때 월계수 잎을 깜빡했습니다.

 

친구에게 멎쩍게 말합니다 .

 

"보쌈을 만드는 영상을 보고 해보고싶었는데 처음이라 월계수잎을 깜빡했지 뭐야"

 

친구는 말합니다.

 

"뭐야 ㅋㅋ 그래도 다음에 월계수잎을 깜빡하는일은 없겠다"

 

 

두 이야기의 큰 차이는

 

나를 위한 하루였는가. 즉 자존감 있는 하루였는가 와

 

좋지 않은 결과가 내 기분을 나쁘게 했는가? 기분좋은 과정이 날 뿌듯하게 했는가 입니다.

 

우리는 남을 위할때에는 완벽하려고 합니다.

 

그로인해 강박증이 생기고 남을 위했기 때문에 결과 또한 남에게 기대하게 됩니다.

 

다른사람 말 한마디에 큰 상실감을 가지기도 하게 되죠

 

하지만 나만이 결과를 알수있는 행동을 할땐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다시 하면 되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내 자존감을 지키는 선택을 했기 때문에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내 스스로의 과정을 알고있기 때문에

 

상실감은 잠깐 올 수 있어도 충분히 개선해나가고 더 잘 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이 있고 없고 차이가 내 하루가 어떻게 기억되는지

 

큰 차이를 만듭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딱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내 행동으로 인해 내가 이미 행복한 상태에 있는것

 

이거 하나면 됩니다.

 

사소한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출근해서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먼저 인사하고 먼저 인사한 나를 대견히 여기는것.

 

내가 하는일이 현재로써는 최선을 다한거지만 더 알고 배웠을때 열심히 잘 할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것.

 

 

 

여러분들 모르면 당연히 못합니다. 뭐든 다 알고있었으면 신이에요

 

남들도 똑같아요 내가 못하는걸 남이 봤을때

 

몰라서 못하는걸 욕하고 험담하는 사람이 못난거에요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다고 그게 내 잘못이에요 ??

 

알려고 노력하지 않은게 아니라 궁금하지 않았던것 뿐이에요

 

그걸 꼭 알아야만 하는것처럼 얘기하는 사람이 나쁜겁니다.

 

자존감을 갉아먹는 요인들이 아주 많지만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행복하면 됩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부끄럽지않게 더 노력하면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는 말들이 정리가 안되어 와닿거나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하나만 확실하게 전달한다면

 

앞으로는 '사랑'하면 내가 먼저 떠오르고 난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을 스스로 가지고

 

당당하게 내가 나로 있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수하거나 몰라서 못할 순 있어도

 

모르는게 죄라고 생각하거나

 

틀리면 어떡하지 라고 무서워하지 말고

 

틀리면 틀렸다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되려 틀린걸 알려줬으니 알려줘서 고맙다고 말하세요

 

안그래요 ? 나를 사랑하는 나의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알려줬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같은 상황에서도 자존감이 생기면 여러분도 분명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존감은 어쩔수 없는게 아니고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여러분들 스스로에게 지금 한마디만 해주세요

 

'내 이름' 아 사랑한다!

너의 자존감은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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